(서울일보/김종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월 26일(목) 23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23년에는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3개 생활권에 총 2,537호의 공동주택이 착공될 예정이며, 고운동(1-1생활권), 반곡동반석동(4-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4개 생활권에 총 3,423호의 공동주택이 준공될 예정이다.착공물량은 민간분양주택(합강동 L12)과 도시형생활주택(산울동 UR3, 집현동 UR 일부)을 포함한 분양주택 1,599호와, 행
사회일반
김종석 기자
2023.01.2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