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기상청, 2016년 10월 21일 09시 날씨정보

21일 기상청에 의하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전북서해안은 아침까지, 전남해안은 밤까지 비가 올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충남서해안과 전라내륙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1일 05시부터 22일 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mm, 전북서해안, 경북동해안, 전남해안, 강원영동, 서해5도 5mm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22일도 계속해서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남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오겠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3일은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으며,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와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 경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아침에,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 전망으로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오늘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09시 기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상과 남해상의 높은 물결은 22일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가 23일 동해상부터 다시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21일과 22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부산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으로 21일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가 필요하다.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10월 19일 09시 기준 총 491회이고, 최근 11시간 동안 진도 1.5이상의 여진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누적 규모별 지진현황으로 진도 1.5 ~ 3.0 472회, 3.0~4.0 17회, 4.0~5.0 2회로 전해지며, 계속되던 여진이 소강상태에 접어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시간 일기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서 확인 가능합니다.

▲ 2016년 10월 21일 09시 기준 구름사진,이 영상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레이더 융합행정(기상청, 국토교통부, 국방부)을 통해 서비스되는 합성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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