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보며 "연애보다 바로 결혼하고 싶다" 언급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한혜진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날 박나래는 등산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전현무에게 "한혜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한혜진이랑 산을 탔냐, 썸을 탔냐는 식의 댓글도 봤다"며 "관심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혜진은 "그냥 나쁘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를 남자로 느껴진 적 없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지긋지긋하다"고 질색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는 잘 된다면 연애는 하지 말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한혜진은 제작진을 향해 "우리 시청률 안 나오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함께 '눈길산행'을 나선 에피소드가 방송됐었다. 두 사람은 산을 오르는 동안 쉴세 없이 티격태격했지만 가파른 곳이 나타났을 때 전현무는 한혜진에 도움의 손길을 내기도 했다.

이때 한혜진은 맨발에 등산화를 신고 온 전현무의 모습에 경악했고, 전현무는 "털이 양말이다"라고 반박하며 '중년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를 본 시청자들은 "한혜진 유독 나 혼자 산다에서 밝아보인다" "전현무한테 많이 웃어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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