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우수상 (사진/순천시청)
순천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우수상 (사진/순천시청)

(서울일보/예정열 기자) 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가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어울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라남도가 전남 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 중금속, 잔류농약 등 8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매년 선발하고 있다.

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는 ‘새청무’품종으로 단일화하여 생산에서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순천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밥맛이 좋아 쌀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특히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소득을 보전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월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 농협장과 RP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쌀 직거래장터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