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평가에서 구례군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사진/구례군청)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평가에서 구례군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사진/구례군청) 

(서울일보/김정호 기자)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평가에서 구례군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구례군은 지방세정 평가 우수상, 지방세외수입 평가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기관표창과 더불어 상사업비 5천만 원을 받았다.

평가지표는 지방세수 확충 등 3개 분야 32항목으로 구례군은 전체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특히 카카오톡 납세알림서비스 시행과 지방세비리 사전예방대책 추진 등 군민이 공감하는 지방세정 운영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한해 구례군의 세입여건은 2020년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불안정했다. 세입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재정확충과 선진행정 구현에 대한 직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아울러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편리한 세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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