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청)
(사진/광주시청)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5개 자치구 물놀이시설 관리부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안전감찰한다.

이번 감찰은 5개 자치구 물놀이시설을 관리·감독하는 부서의 여름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시정·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감찰사항은 5개 자치구 관리부서에서 각 시설의 ▲안전검사(설치‧정기) 실시 여부 ▲보험가입 여부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여부 등으로 관련법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 관리·감독이 잘 이뤄졌는지 여부다.

또 광주시는 표본을 선정해 현장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5개 자치구에서는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1개소 ▲수상레저시설 1개소 ▲물놀이형 유원시설 1개소 ▲물놀이 관리지역 1개소 등 물놀이시설 24개소를 관리·감독하고 있다.

안전감찰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지적사항 및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관리주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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