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일보/김춘식 기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의 군정철학이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 한지 두달이 지났다.

양평군은 전 군수가 지난 7월 1일 취임이후 전 공직자와 구성원들이 일치단결 화합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수해 피해 지원에 만전을 다하는 한편 지역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군수는 군민대표인 군의장 경혐을 바탕으로 격의없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내 수해 피해 현장을 수시로 방문 주민들을 위로 격려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군수는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등 양평이 나아가야 될 다섯가지 방향 등 핵심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본지는 전진선 군수가 이끌고 있는 양평군의 그간의 주요업무 추진과 활동상을 짚어봤다.

◆민선 8기 전진선 군수 취임...새로운 양평 스타트

지난 7월 1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했다..

그는  '으뜸 양평! 힘찬 출발!'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양평을 향한 민선8기 닻을 올리고 긴 항해를 시작했다.

전 군수는 민선8기 군정 비전과 양평이 나아가야 될 다섯가지 방향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 ▲균형과 채움의 지역발전 ▲활기찬 일자리와 관광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 등을 제시하고 열정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차단 총력

양평군은 2022년 9월 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47,24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은 물론 차단을 위해 가용장비와 인원을 총동원 방역과 차단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1차 주민 접종은 86.4%, 2차 접종 85.7%, 3차 69.2%, 4차 39.3%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평군 사회단체, 집중호우 수해 지역 한마음 '구슬땀' 봉사 실천

"자원봉사센터 중심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가구 피해 복구 만전"

전진선 군수와 관계자가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전진선 군수와 관계자가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의 각 사회단체는 지난 10일, 8일과 9일 양일간 최고 500mm 안팎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관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에 나섰다.

양평의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하는 자원봉사센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직접 돕거나, 자원봉사 지원자와 수요처를 매칭해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수해현장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수해현장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이날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양평군새마을회, 대한적십자 양평지구협의회,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양평군지역자율방재단, 양평여성포럼 등 6개 단체는 수해를 입은 관내 지역을 방문해 침수 잔해 제거 및 바닥·벽체 청소 등을 진행하며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평군 간부 공무원, 집중호우 수해현장 봉사활동에 동참

양평군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1일 휴일을 반납하고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1일 휴일을 반납하고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의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1일 휴일을 반납하고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김영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은 양강섬과 물맑은양평시장을 잇는 세곡선길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집중호우로 지역 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 수해복구지원금 세대당 50만원 지원

양평군이 지난 8월 8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양평군이 수해를 입은 주민 1세대당 5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월 1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밝히고 “불시에 쏟아진 많은 비로 고난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올리며, 또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누계 평균 550㎜의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8월 31일 현재 190세대 38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공공시설물의 피해액은 435억 890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사유시설은 109억 2700만원의 피해액이 신고된 상태다.

이처럼 큰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는 8월 22일 양평군을 특별재난지역 안에 포함시켜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군비 부담분 50%~80%를 국비로 전환해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피해주민은 국세와 지방세 유예 및 감면, 건간보혐료 감면 등 12개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양평군은 양평군의회와 협력해 수해를 입은 1세대당 5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수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군의회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이동 세탁 차량 긴급운영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양평군은 지난 11일부터 무한돌봄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을 긴급하게 운영·지원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양평군은 지난 11일부터 무한돌봄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을 긴급하게 운영·지원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무한돌봄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을 긴급하게 운영·지원하고 있다.

군 무한돌봄센터는 2.5톤과 1.2톤 빨래차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에는 각 세탁기 4대(2.5톤)와 세탁기 1대, 건조기 1대(1.2톤)가 설치돼있다.

지난 11일부터 용문면 삼성리, 청운면 비룡리, 양평읍 원덕리, 강상면 송학리·병산리, 강하면 왕창리 등 수해피해 30여 가구의 세탁물을 세탁·건조하며 수해 피해가구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전진선 군수는 “하루빨리 수해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 양평군의회와 '협력-소통' 간담회 가져

전진선 군수는 지난 29일,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을 예방 관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소통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금번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하여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민선8기 조직개편 방안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군정방향 수립을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전진선 군수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합심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며, “의회와의 정례 간담회를통한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군정 및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의장은 “군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과 협치를 통한 의정 및 군정 비전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정례 간담회를 통해 주요한 군정현안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균형 있는 각 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 '자연과 사람, 행복한 양평’을 위한 민선 8기 첫 읍.면 방문 대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군민의 고견 청취"

전진선 군수가 지난 26일 옥천면을 마지막으로 민선 8기 출범 후 첫 읍.면 방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약 1달간 진행된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새로운 군정비전인 ‘자연과 사람, 행복한 양평’ 달성을 위해 군민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으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중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로 일정이 잠시 연기되기도 했지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전진선 군수의 의지로 12개 모든 읍·면의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 일정동안 읍·면 기관 단체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민생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읍·면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는 생활현장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섬세한 행정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평을 발전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에 치우침이 없는 ‘중용의 도’를 항상 마음에 품고 양평을 전진시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군수, 용문역 KTX 정차 협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방문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양평역 정차 일부노선 변경 건의"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5일, 현안사항인 용문역 KTX 정차 협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 (양평군청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5일, 현안사항인 용문역 KTX 정차 협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 (양평군청 제공)

지난 5일, 전진선 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사항인 용문역 KTX 정차 협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

지난 2017년에 군과 한국철도공사는 상호합의를 통해 용문역에 무궁화 열차의 상,하행 각 3회(총 6회) 추가정차 및 ITX새마을호 열차 1편을 추가 정차하기로 합의했으나, 무궁화호의 운행 축소, KTX 강릉 무정차 운행 등으로 중앙선 무궁화호는 현재 추가정차 없이 평일 20회, 주말 18회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과 이혜원 도의원, 조종상 용문면장, 신금철 추진위원장, 서창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철도공사 방문, 중앙선 KTX 중 일부 노선이 용문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건의하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전진선 군수는 “KTX가 용문에 정차하면 동부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동부권에는 용문산 같은 관광지로 인해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어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승표 코레일 고객마케팅 단장은 “지금 당장 정차는 어렵지만 용문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평군, 지평면 '바깥섬부리' 경로당 준공... 쉼터 활용 마련

양평군은 지난 31일, 지평면 망미2리 바깥섬부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양평군수를 비롯하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회의원, 지평면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단체 테이프커팅, 경로당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조형근 망미2리 이장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어르신들께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고,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마을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는 “경로당 완공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 공간이 이웃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이자 '안섬'과 '바깥섬부리' 마을을 이어주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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