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태우 구청장 구청 강당에서 구민소통 써포터즈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있다
강서구 김태우 구청장 구청 강당에서 구민소통 써포터즈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있다

 

(서울일보/주창보 기자)

서울 강서구 구청장 김태우구청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활성화 구민 소통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지난 22일까지 화곡동, 등촌동 등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축 과정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구민 소통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모집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강서구 전역에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구는 연령, 거주 지역, 개발사업 관련성 등을 검토해 총 50명을 선발,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아이디어 제공, 정책 홍보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취임 후 공약 1번으로 확정한 것이 바로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 도시이며, 이를 위해서는 구청, 전문가의 역할뿐만 아니라 구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구민 소통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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