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개최 (사진/영주시청) 
영주,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개최 (사진/영주시청) 

(서울일보/서창수 기자) 영주시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2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7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앙로 7, 공유플랫폼 2층)에서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인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명배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유통지원센터장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한대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사회적기업 지정제와 절차 및 요건, 사회적기업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의무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센터에서는 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3년 사회적기업 인∙지정 지원을 위한 추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공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향상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의 주관기관인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경북 23개 시군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 단위 중간지원기관으로 영주시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협약 체결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에서는 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 및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수행을 통해 영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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