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기자) 경북도는 24일 민방위 사태 시 사용되는 비상급수시설과 대피시설의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들이 쉽게 민방위 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비상급수시설과 대피시설의 현황 안내문을 배부하고, 민방위 사태 시 비상대피요령을 설명 동네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또, 더 많은 시설 확보, 위생관리, 위치 찾기 정보 제공이라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점검에서 노후배관 교체 4개소, 24시간 개방 불가 시설 해제 3개소, 표지판 재정비 10개소 등을 개선․보완했고, 17일 23개 시‧군 긴급 영상회의를 통해 민방위 시설의 조기 보완과 올바른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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