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전 11시 50분경 서울시 서초구에 갑작스런 우박이 쏟아졌다.

갑작스러운 우박이 차량과 시설물 등이 일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가뭄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 갑작스런 우박이 이상기온의 신호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도,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과 경상도에서 낮부터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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