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현규 제2부시장, 창원 짚트랙 시설의 최종 점검했다. /창원시

창원시는 ㈜창원짚트랙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7년 10월 첫삽을 뜬 이후 드디어 진해군항제 개막과 함께 3월 말 선을 보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이현규 제2부시장은 지난 18일 진해해양공원 창원 짚트랙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이번 방문은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짚트랙 시설의 최종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창원 짚트랙은 진해해양공원 내 조성되는 음지도와 소쿠리섬을 잇는 6개 라인의 해상 공중하강 체험시설이다.

주요 시설물로는 국내 해상 최장거리(1.4km)의 짚트랙 체험시설, 도착한 후 돌아올 때는 440마력‧40노트 스피드의 제트보트, 구구타워 75m 지점에서 타워 외벽을 걷는 둘레 62m의 엣지워크,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짚트랙 개장과 동시에 해양레저시설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마지막까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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