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직원 150여 명과 함께 1목포 신청호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대영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직원 150여 명과 함께 지난 11일 재래시장인 목포 신청호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되살리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제수용품,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설, 추석 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실ㆍ과 별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버팀목”이라면서 “공직자들부터 자주 찾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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