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19 자유학기(학년)제 및 진로교육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손정석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이 ‘2019 자유학기(학년)제 및 진로교육 학부모 연수’를 8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3층)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 대구수성초등학교 하태호 교장선생님께서‘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적 인재를 위한 학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이해와 창의적 인재로의 전환요구 4C인 창의성, 협동성,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강조했으며, 세계를 움직이는 창의융합형 인재 모델로 레오나르도다빈치, 엘런 머스크, 잭 안드라카 등을 제시하여 앞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기정화 스프레이 만들기에서는 자녀가 다양하게 체험하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자녀와의 소통과 자유학기활동에 대한 이해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윤석찬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자유학기(학년)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할 수 있으며, 우리 학생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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