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권영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게 떠오르는 성스러운 태양의 기운이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시민들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솟아나는 새해가 되기 소망하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시민들 생명이 위협받고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위기로 몰리며 고통스러웠던 한 해 안동시정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금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무너진 일상 회복,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민생 안정의 막중한 책무를 명심 먼저,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등 인력양성 집중 투자, 2030년 인구 30만 규모의 AI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반을 다지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 대응 지역 뉴딜사업을 발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 중심의 백신상용화 기술센터 구축을 통해 백신산업 강국 실현을 선도하고, 백신․바이오산업 기반의 고부가 가치 미래산업도시 안동을 실현하겠습니다.

백신산업 경쟁력 제고와, 많은 기업을 유치 감염병 예방․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백신클러스터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 개발하고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미래 안동관광의 초석을 마련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올해 신년화두를 “진심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으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계획했던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400여 안동시 공직자도 각자 위치에서 엄중한 책임감으로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기치 아래 ‘행복안동’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