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22 시민행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사진/광주광산구청)
광산구, 시민행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사진/광주광산구청)

(서울일보/장계현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2 광산구 시민행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시민행복동아리 지원사업은 광산구 행복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취미·취향 중심으로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30개 이상의 단체가 뮤지컬, 스포츠, 독서, 봉사,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다.

광산구는 이 성과를 토대로 올해 지원 규모를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단체 모집은 4월10일까지 진행하며, 구성원 중 5인 이상이 광산구에 주소나 직장을 둔 동아리 또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20개 내외의 모임을 선정하여 100만~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볼 수 있고, 문의는 광산구 행복정책관으로 하면 된다.


남구, 덕남동 도시텃밭 분양

남구, 덕남동 도시텃밭 분양 (사진/광주남구청)
남구, 덕남동 도시텃밭 분양 (사진/광주남구청)

(서울일보/고영준 기자) 광주 남구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덕남동 도시텃밭을 분양한다.

남구는 21일 “농사를 통한 이웃간 활발한 소통과 주민들에게 여가활동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덕남동에서 도시텃밭을 일굴 주민들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도시텃밭 면적은 빛고을 전남대병원 뒤편에 조성한 5,310㎡(1,609평) 규모이다.

1인당 3평씩 200명에게 분양하며, 분양료는 3평 기준 3만원이다.

도시텃밭을 분양받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서둘러 접수해야 분양 받을 수 있다.

텃밭 운영에 관한 사항은 위탁 운영자인 (사)도시농업연구소 네이버 카페(cafe.naver.com/gjcityfarmer)에 안내돼 있으며, 분양 신청서는 (사)도시농업연구소 이메일(psi8421@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덕남동 도시텃밭 내에서는 화학 비료 및 농약 사용이 금지되며, (사)도시농업연구소는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유기농법을 통한 농작물 재배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사)도시농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광주 자치구 최초 ‘지역건축 안전센터’ 설립

(서울일보/선종후 기자) 광주 동구는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동구 지역건축 안전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 지역건축 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는 건축사, 건축구조 분야 고급 기술인 이상의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2명을 채용해 건축허가·유지관리·감리 등 건축 행정 전반에 관한 기술검토와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센터의 장은 동구청 건축과장이 겸임하고 건축구조 기술사는 현재 모집 중이며, 올해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과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는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점검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부실시공 등 문제점 보완 및 건축행정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건축공사장·해체 현장에 대한 수시·불시 점검을 실시해 건축공사 감리에 관리와 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건축 안전센터 설립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축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건축 전문가를 통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로 관련 사고를 줄이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중소기업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

(서울일보/김성윤 기자) 광주시 북구가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북구는 다음달 1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으로 제품 제작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본사가 북구에 있고 자체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받는 기업이다.

신청은 북구청 또는 광주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는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와 기업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수행의지 등을 평가해 4월 중 5개 기업을 선정, 제품 제작비용의 80%(8백만 원 이내)총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문의는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3개 기업에 총 16억 원의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면서 기술 사업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폐현수막 재활용 탄소중립 기여

(서울일보/박상익 기자) 광주 서구가 선거 관련 현수막 등이 집중 발생하는 3월부터 오는 6월까지를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활용품 수거용 포대로 제작해 공동주택 등에 무상 공급한다.

3월에는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6월에는 동시 지방선거 이후 폐현수막이 다량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단속과 정비에 집중할 뿐 수거된 현수막의 재활용 방안에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현수막은 제작과정에서 사용하는 염료와 재질의 특성상 소각하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과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되어 환경오염을 야기시킨다.

이에 따라 서구는 선거가 끝난 후 폐현수막을 전량 수거함과 동시에 서구 그린리더협의체의 참여 아래 재활용 포대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활용 포대는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여 재활용품 배출수거함 대용으로 이용되거나, 자원회수센터의 폐건전지 등 보관용, 또는 가을철 낙엽 수거용 포대 등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되면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해 소각처리량이 줄어들게 되어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