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여자태권도선수단 격려 (사진/광주광산구청)
박병규 광산구청장, 여자태권도선수단 격려 (사진/광주광산구청)

(서울일보/장계현 기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9일 빛고을국민체육센터의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훈련장을 찾아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24일 개최)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병규 청장은 12일 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태권도선수단 4명이 입상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서구,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공모

서구,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공모 (사진/광주서구청)
서구,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공모 (사진/광주서구청)

(서울일보/박상익 기자) 광주 서구가 ‘서구와 함께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서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실현을 통해 “함께서구 우뚝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광주 서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8월 5일까지 서구톡톡․국민신문고․전자우편 등 온라인과 우편․방문․팩스 등 오프라인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1명에 50만원, 우수상 3명에 각 30만원, 장려상 6명에 각 1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주민 스스로 일상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서울일보/선종후 기자)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6월 주민들이 퍼레이드의 기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직접 주도하는 주민 자율 참여형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를 올해 처음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북구, ‘공약 이행 역량강화’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서울일보/김성윤 기자) 광주시 북구는 19일 3층 회의실에서 21개 부서의 공약사업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실천계획 평가 안내와 공약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넓히고 공약 이행의 필요성과 중요성 알리는 등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북구는 더 큰 도약과 확실한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 활력 도시, AI 거점 도시 , 드론산업 활성화, 청년도약 도시, 소외 없는 포용복지 도시, 마을 브랜드화, 매력적인 관광 도시, 도시재생 혁신, 탄소중립 선도 도시, 재난 안심 도시 등 44개의 공약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 실천계획 평가 소개’라는 주제로 불확실성과 대전환 시대의 도래, 매니페스토의 실체와 시민 민주주의, 미래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등을 강연했다.

특히 건강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서는 자발적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과 맺은 약속이자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공약을 열정과 책임을 다해 실천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라며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북구 완성을 위해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4개 공약은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력을 확보한 후 10월 말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