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2호선 방배역 역사에서 ‘그 날의 기억’ 6·25전쟁 사진전을 개최한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2호선 방배역 역사에서 ‘그 날의 기억’ 6·25전쟁 사진전을 개최한다.

(서울일보/이용진 기자)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2호선 방배역 역사에서 ‘그 날의 기억’ 6·25전쟁 사진전을 개최한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22개의 참전국과 159만의 참전용사의 희생과 위훈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이번 사진전은 “위대한 약속, We Go Together” 슬로건 아래 6·25전쟁과 관련된 역사적 사진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내 통로에 게시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을 접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함을 환기할 수 있도록 개최되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이번 사진전이 6·25전쟁 중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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