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사진전 행사 사진. (사진/부산시.)
지난 2019년 사진전 행사 사진. (사진/부산시.)

(서울일보/김광수 기자) 부산시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하며 자매도시인 상하이와 우호 협력 도시인 선전·톈진·충칭·베이징·광저우 등 총 6곳의 문화와 관광홍보사진 16점과 우호교류 사진 33장 등 총 4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1993년 8월 24일 한·중 수교 1주년을 기념해 상하이와 자매결연을 체결 2007년 선전, 톈진 2010년 충칭, 2013년 베이징, 2019년 광저우와 차례로 우호 협력 도시를 체결했다. 이후에도 중국의 닝보·칭다오·지린성·산시성·후베이성 등과도 경제·문화·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교류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가 중국의 다양한 도시들과 그간 교류해온 도시외교의 성과들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사진전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30주년의 비전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부산은 중국의 자매·우호·교류 도시들과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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