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진/제공)
인천도시공사(사진/제공)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고래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우영우의 기분을 대변하는 메타포로 사용되는 고래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한 고래는 바로 혹등고래다. 인천에 우영우의 혹등고래를 매일 볼 수 있는 회사가 있다.

 iH(인천도시공사)는 첨단 ICT 기술이 도시에 융복합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고화질의 미디어 파사드를 사옥조형물을 대상으로 테스트 필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iH는 고화질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도시의 탄생’이라는 주제의 환상적인 영상 쇼를 본사 사옥 야외에서 평일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선보이고 있다. 이 미디어 파사드 영상 컨테츠에 바다 속의 거대한 흑등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을 고화질로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iH는 이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지난해 말부터 저녁시간대에 시민들에 공개하여 왔으나 지속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적극 시민들에 홍보하기 어려웠다.

 iH는 향후에도 크리스마스 등 계절감에 맞으면서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가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선도적으로 스마트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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