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서구청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방문 (사진/광주서구청)
김이강 서구청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방문 (사진/광주서구청)

(서울일보/박상익 기자) 김이강 서구청장이 5일 상무시민공원 내 건립중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내부를 직접 살폈다.

서구는 생활권 내 스포츠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을 늘리기 위해 상무시민공원 내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상무시민공원 내 3,190㎡ 부지에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연면적 3,337㎡ 규모로 건립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1층 수영장, 2층 헬스장 및 단체운동실, 3층 다목적체육관 등으로 구성되어 2023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상 1층에는 장애인친화형 1개 레인을 포함한 5개 레인의 수영장이, 지상2층에는 옥외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러닝트랙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이끈다.

이날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특보에 따른 건설노동자 온열질환 예방과 공사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사감독과 현장근무자에게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에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

광산구,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 (사진/광주광산구청)
광산구,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 (사진/광주광산구청)

(서울일보/장계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9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광산아트플러스 52번째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조각, 짧은 소설 등을 활용한 김유민 작가의 설치 작품으로 짓눌린 무의식을 깨운 자아의 확장된 체험을 선사한다.

김유민 작가는 “나를 허술하다고 규정짓거나 느끼게 했던 관념들의 실체를 직시하고 분석하여, ‘나만의 허술함’을 재정의하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며 “가볍고 즐거운 상상의 조각들이 우리가 알던 ‘허술함’이라는 고정된 틀에 균열, 틈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구,차량등록민원 체증 해결 시스템 구축

(서울일보/김성윤 기자) 광주시 북구가 차량등록민원 체증 해결 시스템을 구축해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차량등록민원실 내 비치된 터치형 키오스크(순번발권기)와 구 홈페이지를 연동해, PC나 모바일로 민원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차량등록 민원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효율적인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 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원실 내 대면접촉 최소화로 감염 확산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 현황은 북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메뉴의 ‘차량교통’-‘차량등록민원 대기현황’ 카테고리에 접속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차량등록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민원편의를 도모하고 업무처리의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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